나를 위한 고급 하우스.
사람마다 집에 대한 가치는 다를 것 입니다.
집은 땅위에 기둥이나 벽체를 세우고 지붕으로 구성된 물리적인 공간이지만, 아울러 거주자의 삶을 담는 공간이면서, 정서적 교감을 저장해 두는 기억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집이란 세상을 이어주는 관계의 시작이며, 삶의 기억이 오롯이 저장되는 추억의 공간이자 회상할 가치가 있는 공간의 개인 장소이자 집단의 장소로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진토담은 여러분들이 바래오고 가지고있었던
오로지 나를 위한 '집'을 짓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